전날 미국시장은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오마바 차기 경제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하면서 반등한 데 이어 전날 장마감 이후 중국정부가 금리인하를 발표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1056.66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26.88포인트, 2.61%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7.56포인트 상승한 303.0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8.85포인트, 2.80% 상승한 1058.63으로 출발해 한때 1060선을 넘어선뒤 밀리며 1500선 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기관은 51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136억원과 4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68억원의 차익매수와 48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120억원 순매수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3.85포인트, 2.86% 상승한 138.6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30계약과 308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81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업을 제회한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계, 철강금속, 운수장비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현대차가 5% 상승하고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신한지주 등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텔레콤과 KT&G는 소폭하락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한범호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보다 각국 정부들의 시장개입에 따른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특히 전날 중국의 금리인하가 관련 업종에 호재”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