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선박 계약약 해지는 한국과 중국의 중소, 신생조선소에 대한 구조조정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형 조선소는 현금유동성 규모가 생존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선복공급 과잉과 건조능력의 확대로 중장기 업황 둔화 예상되어 업종 투자의견 'Neutral'로 제시하며, 2009년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는 가치와 단기적인 수주 모멘텀 등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판단
1) 2008년 하반기부터 불황국면 진입
•경기 침체 영향으로 해상물동량 둔화 예상. 수주잔고 물량의 순차적 인도시 선복공급 과잉상태 심화
•韓·中상위 14개 조선소의 2011년 건조능력은 07년 대비 89% 증가. 수요자 우위 시장으로의 급속한 전환에 따라 선가 하락 장기화 전망
2) 09년 실적 개선 전망에도 조선주 주가는 시장수익률 수준 예상
•2009년 조선 6사의 매출 및 EBITDA YoY +15.7%, +4.5% 증가 전망
•2009년 발주량은 07년 대비 66.2% 감소한 29.5백만CGT
국내 조선소의 달러 기준 수주 선가는 08년 대비 10% 하락 예상
•금융 경색 완화에 따른 발주 증가는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할 전망
3) 장기적 업황 개선의 열쇠는 선박 해체량의 확대
•선박 해체의 규모와 속도가 향후 발주량 좌우할 것으로 판단
•계약 해지는 한국과 중국의 중소, 신생조선소에 대한 구조조정 역할
•대형 조선소는 현금유동성 규모가 생존의 버팀목
4) 기계/단조 : 수주 모멘텀 중심의 투자 전략 바람직
두산중공업: 2009년 매출 YoY +16.2%, EBITDA +10.3%, 수주 +3.7% 예상
두산인프라코어: 매출 YoY +1.7%, EBITDA -23.9% 예상
단조3사: 매출 YoY +32.3%, EBITDA +57.8% 예상
현대중공업(009540) : 투자의견 BUY, TP 230,000원
불황국면에서의 차별화된 수주 및 영업실적 부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