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 3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미리넷솔라는 미리넷이 지분 43%를 보유한 자회사로 올해 들어서만 대규모 수출계약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11월 현재 누적 수출 공급계약 규모는 1조 550억원에 이르고 있다. 물론 5년 가량의 장기 공급계약이다.
특히 올해 목표로 잡은 1조 2000억원 수출계약 달성도 확실시된다는 것이 회사측 입장.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협상중인 유럽 모듈업체 납품 한 건으로 목표액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현재 추진중인 계약추진건이 1500억원 내외임을 암시했다.
한편 지난달 착공한 생산라인 2기는 내년 9월경 완공될 예정이며 그 즈음에 3기 착공에 바로 들어갈 계획이다.
나스닥 직상장 진행에 대해선 "호주쪽 자본이 510억원 유입됐으며 이 외에 국내외 투자사들 중심의 컨소시엄으로 자본을 충당할 계획"이라며 "현재로선 2010년 나스닥 직상장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