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투매 양상이 전개되는 가운데, 미국 자동차 대기업들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공포심리가 투자자들을 얼어붙게 하고 있다.
20일 오후 2시 10분 현재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491.05엔, 5.9% 급락한 7782.17엔을 기록 중이다.
오후들어 낙폭을 늘리면서 지수는 한때 7746.49엔까지 크게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GM의 신용디폴트스왑(CDS) 프리미엄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시장의 정부 지원에 대한 기대가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GM 사태나 CDS 관련 거래에서 발생산 손실이 금융기관들에게 더욱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GM발 금융 불안' 공포가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