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채안펀드에 대한 한은의 유동성 지원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5년만기(8-4호)국채수익률은 5.44%로 전일대비 0.10%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33틱 급등한 107.05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융위가 내놓은 채안펀드에 한국은행이 RP매입 등의 형태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은이 구체적인 안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만큼 시장은 기대감 속에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
더욱이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일단락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저가매수에 대한 욕구는 여전한 편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 매니저는 "채안펀드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구체적인 안에 대해 기다리자는 심리가 강하다"면서 "외국인들도 4일간 국채선물을 순매도한 만큼 이들의 매도세가 어느 정도 일단락됐다고 보기에 저가매수에 대한 욕구가 여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