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결제수요가 아래를 받친 가운데 실수급 위주의 변동성 흐름이 나타났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99.20원으로 전날보다 7.7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1월물은 1402.50원으로 전날보다 10.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7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1.50원 급락 출발했지만 이내 결제수요가 꾸준히 하방경직 요인으로 작동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국내증시도 장초반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환율에는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거래량 없는 실수급 위주 흐름이 나오면서 앞으로도 상승추세가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