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의 실적 하락 저망과 미 정부가 금융사의 부칠 채권 인수를 폐기하는 방향으로 구제금융안을 수정했다는 소식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헨리 폴슨 미국 재무부 장관의 이같은 발언에 UFJ 미쓰비시 은행의 주가가 한때 4.4% 급락했으며, 인텔 4분기 매출 전망치 하향 조정 소식에 도시바 주가가 4.8%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융시장의 신뢰가 다시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수출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불길한 경기 전망은 유가와 상품 가격을 일제히 급락하게 만들었으며, 이에 따른 관련주 약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엔/달러가 일시 95엔 밑으로 급락하는 등 시장의 위험회피 양상이 강화되었으며, 호주는 다시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
13일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45.46엔, 5.12% 급락한 8,250.05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 대비 엔화가 95엔으로 떨어지면서 수출주와 자동차관련주가 타격을 입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1시 11분(현지시간) 현재 전일 대비 18.40포인트, 0.99% 오른 1877.51을 기록하고 있다 .
10월 산업생산이 8.2%를 기록, 7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정부의 발표로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새로운 부양책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기대감으로 점차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정부는 전날 수출 부문 28%에 대해 관세를 인하하기로 했다.
같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전 주말대비 209.36포인트, 4.54% 하락한 4606.21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780.99포인트, 5.60% 하락한 13158.10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