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들의 실적악화로 인한 미국 금융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증시도 약세를 보여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9.50원으로 전날보다 29.60원 상승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1월물은 1360.00원으로 전날보다 32.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6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10원 상승 출발한 이후 국내 증시 상하 등락폭에 따라 오르내리며 한때 1361.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1337.50원까지 내려서며 급속히 오름폭을 줄여가던 환율은 장막판 결제수요 등이 유입되며 다시 1360원선을 위협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불안한 미국 금융시장에 반응하며 환율은 오름세를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