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에 주위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총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노원구 상계동과 마포구 망원동의 저속득층 가정 30여 가구를 찾아 가구당 300~400장 씩 총 1만여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다니는 손자와 함께 살고 있는 김말순(85)할머니는 이날 연탄을 전달받고 "추운 겨울이 걱정이었는데 한시름 덜게 됐다"며 "무엇보다 어린 손자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함께한 여상구 SK C&C VR담당 상무는 "오늘 제공해 드리는 연탄 하나하나에는 작지만 이 분들이 좀 더 따뜻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우리의 소망이 담겨 있다" 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그늘진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매년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가정과 독거 노인들에게 연탄 배달, 행복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