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애널리스트는 "3/4분기 매출액이 11.8% 증가했고 사업부문별로 보면 화장품사업에서 전년동기대비 15.6%, 프리미엄 화장품이 9.1% 증가하고 매스제품이 29.5% 증가했다"며 "외형성장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 애널리스트는 "화장품부문의 영업이익 감소는 아리따움 점포전환 관련비용(약 45억원), 미래성장관련 컨설팅수수료(50억원) 등과 같은 일회성 비용이 많았다"며 "이러한 비용은 4/4분기에도 소폭 지출될 예정이지만 대부분 3분기에 비용 처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 실적에서 외형은 기대보다 소폭 웃돌았으나 이익은 기대에 못 미쳤다.
영업이익이 20.7% 감소했는데 화장품은 전년동기대비 20.1% 감소한 425억원, MB&S는 26.3% 감소한 41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