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0월 급락으로 형성된 가격메리트는 긍정요인"이라며 "주가지수가 5개월 이상 연속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대내외 금융시장 여건이 불안하고 금융불안의 실물전이 우려가 지속되는 것은 부담"이라면서도 "팽창됐던 위험회피 심리는 글로벌 각국의 정책대응 및 경기부양 노력에 힘입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한 "미국 대선 이후 새정부 출범 기대도 반등 기대요인"이라며 "10월보다 변동성이 줄어드는 가운데 제한적인 반등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관측했다.
한화증권은 11월 투자전략과 관련 "10월 말 급등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낙폭과대 대형주 위주의 선별 대응이 필요하다"며 "또한 중소형주 역시 재무리스크가 적고 낙폭이 큰 종목은 반등시도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증권은 11월 추천종목으로 삼성전자, 삼성SDI,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LG전자,LG데이콤, LS, 삼성엔지니어링, 유한양행, 농심, 기아차, 현대차, 제일모직, LG화학, 대구은행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