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293.46엔, 3.25% 하락한 8736.30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오사카 거래소의 닛케이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310엔 급락한 8720엔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날 닛케이 현물 지수는 9858.22엔으로 9000엔을 하회하며 거래를 개시한 뒤 곧바로 낙폭을 늘리며 8691.14엔까지 하락했다. 8700엔 부근에서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하락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 선물은 전날보다 185엔 하락한 8855엔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이 같은 일본 증시 약세는 미국 증시 상승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미 지수가 전날 10% 가까이 폭등하면서 연일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라 단기 이익실현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개장 전 발표된 주요 거시지표는 예상과 크게 틀리지 않아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일본은행(BOJ)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향후 경기 전망을 얼마나 하향조정할 것인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