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은 기준이 되는 1년 대출금리를 30일부터 현행 6.93%에서 6.66%로 0.27%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1년 정기예금 금리도 3.60%로 0.27% 포인트 같은 폭으로 인하했지만, 이번에는 지급준비율은 조정되지 않았다.
중국은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9%로 4년 만에 처음 한 자리 수로 떨어졌으며, 9월 산업생산은 6년 만에 최저수준이었다.
성장률이 다섯 분기째 연속 둔화된 것은 물론 부동산과 산업생산 그리고 수출수요 등으로 확산된 가운데 중국 증시도 올들어 폭락 양상을 지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