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증시에서 기아차는 10시8분 현재 전날보다 780원(9.34%) 오른 9130원에 거래됐다. 전날 7.6% 급등에 이어 이틀째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기아차의 4/4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공정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4200억원과 102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만6000원.
교보증권 역시 호전되는 4/4분기 실적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높였다.
이날 시장에서 UBS증권을 통해 40만여주가 매수되며, 매수 창구 1위에 올랐다.
한편 현대차 주가 역시 실적 기대로 4.26% 상승하며 5만280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