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부사장은 "내년도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라고 밝히면서도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의사결정에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중요한 것은 아직까지는 경쟁사에 대해 격차를 더 벌리기 위한 전략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어려울 수록 적극적으로 투자해서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게 삼성전자의 입장이다.
주 부사장은 "내년도 산업자체의 투자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삼성전자는 새로운 투자규모의 투자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3/4분기 IR(기업설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