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아차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쏘울 1.6디젤과 2.0가솔린 모델은 ▲ 최고출력이 각각 128마력, 142마력 ▲ 연비는 15.9km/ℓ, 12.9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은 물론 높은 연비로 최적의 경제성을 갖췄다.
쏘울 1.6디젤 모델의 가격은 1640만~2060만원이고, 2.0가솔린 모델은 1670~1875만원(이상 자동변속기 포함)이다.
기아차는 이 두 모델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4주간 매 주말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대한민국 CUV 쏘울 게릴라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에 투입된 쏘울은 1.6디젤 및 2.0가솔린 모델 총 30대로, 주요 대도시의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찾아가 이색 전시회와 함께 고객들에게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독특한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이 장점인 차로 출시이후 지난 17일까지 총 5000여대가 계약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1.6디젤 및 2.0가솔린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타깃 고객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함께 전국의 주요 거점에서도 다음달 17일까지 1.6디젤 및 2.0가솔린 모델의 시승차를 운영한다.
한편 기아차는 쏘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경기 및 영화예매권 할인, 주요 박물관 무료 입장 등 혜택을 제공하는 '쏘울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