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는 금융권 SI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교보정보통신(대표 오교철)과 솔루션 및 SI사업 등을 포함한 IT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코스닥 등 주식시장 약세 속에서도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이며 17일 11시 4분 현재 전일대비 0.88% 내린 1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역삼동 핸디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양해각서(MOU) 체결식은 핸디소프트 황의관 대표와 교보정보통신 오교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솔루션, 기술, 영업 등 IT서비스 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 보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협의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영업에서 마케팅까지 포괄적인 사업 협력을 공동 전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공공분야에서 확고한 시장 입지를 갖고 있는 핸디소프트와 기업/금융권에서 오랜 전통과 시장 기반을 갖고 있는 교보정보통신은 각 사의 강점을 결합, 다소 침체되어 있는 IT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전략이다.
핸디소프트 황의관 대표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고 있는 교보정보통신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의 주력 사업 영역을 넓힘과 동시에 금융 IT시장에서 새로운 전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보정보통신 오교철 대표는 “국내 BPM 및 EKP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핸디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IT 서비스 전문업체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