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 지난주 8개 증권사 추천종목에 대한 주간단위(10월2일~10월10일)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로 12.55% 급락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복수추천된 LG전자는 3.36%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15.91%p 아웃퍼폼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LG전자는 환율과 공매도 금지의 수혜주로써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장기적인 측면에서 경기둔화에 따른 구조조정 수혜주로 지목되며 현대증권과 대우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됐다.
또한 SK증권이 추천한 현대건설도 급락장 속에서 보합세를 기록하며 시장평균대비 12%p 가까운 초과수익률을 보였다.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추천한 글로비스와 삼성화재도 각각 주간단위로 4~5%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SK증권과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던 고려아연과 한솔LCD는 주간단위로 23% 이상 급락세를 보이며 시장평균대비 10% 이상 수익률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닥시장에선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로 18.94% 급락한 가운데 8개 증권사가 추천한 종목 모두 주간단위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중 더존디지털은 주간단위로 2.16% 하락하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시장평균대비 16.78%p 아웃퍼폼했다.
지난주 SK증권은 더존디지털과 관련, "4/4분기 신제품 판매호조와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PER이 6.8배 수준으로 지나치게 저평가 상태"라며 추천한 바 있다.
또한 코텍과 파트론도 주간단위로 10% 이상 하락세를 보였지만 시장평균대비로는 각각 8.00%, 6.36%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이들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추천종목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대우증권이 추천했던 엘앤에프는 주간단위 30% 가까이 폭락세를 보이며 시장평균대비 10% 가까이 수익률이 악화됐다.
또한 동양종금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현대증권이 추천한 이엠코리아와 동국산업, 일진전기는 한주간 26% 급락하며 시장평균대비 수익률이 7% 정도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