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하준두 애널리스트는 "환율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와 지난 9월 출하량 호조에 따른 재고수준 감소로 3/4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 대비 40% 이상 증가한 25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4/4분기에는 소폭의 영업이익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의 최근 주가는 글로벌 신용위기와 4/4분기 실적 악화 전망으로 큰폭 하락했다.
이들은 이와 관련, "원·달러 상승으로 인해 일본 및 대만업체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확보, 밸류에이션 매력도, 대만업체의 투자 연기 및 LG전자의 PDP구조조정 가능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감안해 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LG디스플레이의 펀더멘탈을 고려했을 경우 저평가돼 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LG디스플레이에 대한 매수전략은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