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캔셀은 올해 1월 美 FDA 승인을 얻어 방광암 치료제(BC-819)의 임상 2b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난소암, 췌장암 치료제는 임상1상이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간암 치료제를 비롯한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가 임상1상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VGX인터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은 VGX인터의 유전자치료제 생산 기술과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번 공급계약 외에도 이미 영국 옥스포드 대학과의 계약을 포함한 4건의 플라스미드 공급계약 체결로 올해 생산판매 규모는 총 13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전세계 유전자 치료제 시장의 성장추세에 맞춰 미 텍사스 플라스미드 생산시설과 연계된 추가 cGMP급 대규모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캔셀은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 아브람 호츠버그 교수가 2004년 설립하였으며, 암세포에서 선택적으로 발현하는 유전자를 이용하여 암세포만을 제거하는 유전자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이스라엘 상장 회사이다. 현재 바이오캔셀에서 연구/개발하고 있는 유전자 치료제는 BC-819 (방광암, 난소암, 간암, 췌장암 치료제), H19-DTA+TNF, 그리고 IGF-DTA 등이 있으며, 모두 플라스미드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