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일대비 3.26% 하락한 5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식양청에 따르면 이번 멜라민이 검출된 뉴질랜드산 '락토페린'으로 이유식등을 제조한 업체는 남양유업 등 5곳이다.
식양청은 이중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유업의 원료에서 각각 3.3ppm과 1.9ppm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의 락토페린 제품 390kg이 국내에 수입됐으며 부적합량 190kg 전량이 압류됐다.
식약청은 아직까지 이들 원료를 사용해 만든 이유식과 분유 등의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지는 않았다며 제품 40건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중이라고 전했다.
식약청은 이날 분유 첨가물질인 락토페린의 멜라민검출과 관련, 조사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