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관련 풋백옵션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현주가가 저평가돼있고, 주력제품인 합성고무를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이유다.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대우건설 관련 풋백옵션 리스크를 반영한 2009∼2010년 예상 이익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NAV)가 6만6000원으로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71.9%에 달한다"며 "대우건설 관련 풋백옵션 리스크의 현실화 우려는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후 주원료인 BD 가격 폭등에도 불구하고, 합성고무 생산능력 확대, 천연고무 가격 상승에 따른 합성고무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2.7%, 118.7% 급증한 3조2437억원, 3516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내년과 2010년 매출 및 영업이익은 다른 유화업체 대비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라며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3조2783억원, 3790억원으로, 2010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3조3943억원, 3590억원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