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보기술원 '징검다리' 봉사팀은 중랑노인종합복지관 노인들을 모시고 오는 30일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 나들이 지원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징검다리' 봉사팀은 지난 5월부터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관에서 여는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또 SKT 수도권네트워크본부 '행복나눔터' 봉사단은 내달 1일 올 해 초부터 매주 급식과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쳐오던 강북구 미아동 소재 구세군 강북 종합 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음식나눔 잔치'를 열 계획이다.
'행복나눔터' 봉사단은 음식 나눔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함께 열어 '노인의 날' 소외받기 쉬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SKT 서부네트웍본부 '행복날개' 봉사팀도 하남 종합 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해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봉사활동을 시작한 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 '행복날개 온' 봉사팀은 대전 정림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숲속문화제'에 참가해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들의 휴대폰 무료 A/S와 함께 적십자와 연계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식사를 제공했다.
70여 명으로 구성된 SKT 미래사업개발 1본부 '브라우니' 봉사단은 지난 26일 매월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동대문 치매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약 30여명의 노인과 함께 광릉수목원을 찾아 시간을 함께 보냈다.
김종성 SKT 수도권네트워크본부 매니저는 "핵가족화 현상으로 심리적, 정서적으로 소외되고 위축돼 가는 노인들을 위해 잠시나마 이웃 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마련하게 됐다"며 "노인의 날 뿐만 아니라 꾸준히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원 SKT 홍보2그룹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SKT 각 사옥 별 자원봉사팀이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전 구성원들이 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팀웍도 다지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T는 전사적으로 53개 실, 본부별 자원봉사팀을 별도 구성해 지역과 업무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