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KB금융지주가 주식의 포괄적 이전을 통해 설립하는 방안을 승인해줬다.
이에 따라 KB금융지주는 국민은행을 비롯해 KB투자증권, KB선물, KB자산운용, KB부동산신탁, KB신용정보, KB창업투자, KB데이타시스템 등 8개 자회사와 KB생명을 비롯한 국민은행 현지법인 2곳, KB투자증권 홍콩현지법인 등 5개 손자회사를 거느린 가운데 오는 29일 출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금융위는 국내 첫 중간지주회사인 한국투자운용지주가 한국투자증권 분할을 통해 설립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운용지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 2개 자회사를 거느리는 체제로 출범하게 된다.
한편, 중간지주회사란 지주회사이면서 모 지주회사의 지배를 받는 일종의 자회사인 경우를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