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는 주가의 추가 하락 원인이 될 수 없는 등 우리금융 주가는 장기적 관점에서 저평가 영역이라고 분석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26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 애널리스트는 "부동산PF대출은 아직까지 연체율이 낮은 수준이고 일부 부실화 가능성이 있으나 은행이 감내할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CDO추가 감액도 불가피하지만 그 영향도 2008년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분석, 그동안의 하락 원인으로 작용했던 요인은 추가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도 부동산PF 등 건설업 관련 대출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경기둔화에 따른 연체율 상승추세가 진행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3분기 연체율은 지난 6월말보다 0.2%포인트 이상 상승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대손상각비도 증가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또 3분기엔 대출성장 둔화와 마진 확대 노력의 결과로 마진은 5bp내외의 하락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금융의 3분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6%, 전분기보다 4.7% 늘어난 43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