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측은 "뉴모닉스가 중국우시합작법인에 대해 1억달러의 추가 투자를 결정해 하이닉스의 기 출자지분 가운데 일부를 뉴모닉스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의 중국우시합작법인 지분율은 기존 83.3%에서 72.3%로 감소하게 됐다. 반면 뉴모닉스 지분율은 16.7%에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에 하이닉스가 매각한 중국우시합작법인의 지분 11% 가운데 일부는 뉴모닉스에서 취득하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브라이언 해리슨 뉴모닉스 최고경영자(CEO)는 올 4월 한국방문을 통해 "하이닉스와 합작해 설립한 중국우시합작법인의 지분율을 향후 33%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뉴모닉스의 추가지분 확대도 이뤄질 가능성도 커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