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소폭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85%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0틱 상승한 105.55에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이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채권시장은 원화유동성은 나쁘지 않다는 판단 아래 반등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변동성이 큰 상황인 데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도 커 적극적인 추격매수나 매도는 제한되고 있다.
이 때문에 채권참여자들은 오늘 별 다른 이슈 없이 시장이 박스권 수준의 움직임을 나타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은행권의 한 채권 매니저는 "어제의 저가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특별한 이슈가 없기 때문에 위와 아래로 박스권 정도의 움직임을 나타낼 것 같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