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에 따르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초청된 장애인들은 현대제철 직원 가족들과 놀이동산이나 고궁을 찾기도 하고 외식을 하는 등 초청받은 가정에서 숙식을 함께 하며 잊지 못할 뜻 깊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간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포항 우함주간보호센터의 정승현(29세)씨 등 12명의 성인 장애인들을 가정으로 초청한 현대제철 포항공장 롤제조부의 김창윤(55세)씨 는 ”1박 2일간의 행사이다 보니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던 것 같고 실제로 서로 소통이 잘 되어서 좋았다“ 며“좋은 일을 하나씩 할 때마다 마치 저축을 하는 것처럼 마음이 부자가 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제철 ‘무연고 장애인 가정초청 행사’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150여명의 현대제철 직원들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