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다음주까지 파업을 하지않고 오는 22일 다시 협상을 갖기로 해 이날 협상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 노사는 19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여철 사장과 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을 벌였지만 접점을 찾지는 못했다.
회사측은 24일까지 내부 의견을 조율해 제시안을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다음주까지 파업을 하지 않고 성실히 교섭에 임해달라고 노조측에 촉구했다.
이에 노조측은 22일까지 회사의 최종 입장을 정리해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교섭 후 자체회의를 열어 파업일정을 잡지 않은 대신 22일 사측의 교섭태도를 본 후 향후 투쟁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교섭에서 노조측은 브라질공장 착공에 대해 사전 설명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항의했다. 사측은 이에 이른 시일내 설명회를 열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