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달러화 매수세 경향이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는 이어졌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9.70원으로 전날보다 13.6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134.40원으로 전날보다 12.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20.00원으로 30원이 넘는 급락세로 출발했지만 달러 유동성 부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해 오후장 들어서는 낙폭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환율은 한때 1146.00원까지 낙폭을 줄였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여전히 불안한 흐름 속에 당분간 변동성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당분간 환율 흐름은 변동성 장세가 불가피하고 매수기반이 여전히 탄탄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