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삼성테크윈은 디지털카메라 사업이 올 3/4분기부터 내년 2/4분기까지 매출 증가 둔화와 수익성 저하가 예상되고 있어, 전체 성장 및 이익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감시형 카메라, 파워 시스템 및 특수사업부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과 마진율을 반영하면 최근의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며 "2006년~2007년에 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던 배경이 디지털카메라의 매출 증가와 이익확대임을 감안하면, 현재 시점에서 주가의 반등이 크지 않다"고 예상했다.
그는 "디지털카메라 사업이 턴어라운드 하기 위해서는 ▲ 제품 차별화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출시(동영상 기능 추가 및 DSLR 개발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해외법인망을 통한 판매 확대로 M/S 증가)가 전제돼야한다"며 "그 시기를 내년 2/4분기 이후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