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대기아차그룹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18개 그룹사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한가위 선물나누기', '우리 고장 특산물 장터' 등 다양한 한가위 맞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이달 한 달간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1600여 세대의 이웃과 301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가위 차례상 차림을 돕기 위한 '사랑의 한가위 선물 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임직원들이 직접 소외이웃 가정과 시설을 방문해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선물을 제공하고 상차림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송편 빚기, 민속놀이, 환경 정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현대기아차그룹은 전국에 위치한 주요 대규모 사업장에서 '우리 고장 특산물 장터'를 개최해, 농촌 돕기에 나선다.
이 장터는 한가위 연휴를 전후해 울산, 전주, 광주, 당진 등 9개 사업장에서 실시되며 결연 농촌마을을 비롯한 지역 농촌사회와 연계해 진행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지난 4월 발족한 사회책임위원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지역공헌사업에 더 집중할 것을 결의한 만큼 올해 한가위를 기점으로 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회봉사 및 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