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A-1,A-3,AD-7광구 신규 탐사시추 9월 중순 개시
대우인터내셔널 주가가 전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주식매입에 나서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악성루머로 유포돼 곤욘을 치렀던 미얀마 가스전과 관련해서도 연내 본 계약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 봤다. 미얀마 A-1, A-3, AD-7광구 신규 탐사시추도 이달 중순에 개시키로 했다.
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병은) 주가는 기업가치보존을 위해 전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주식을 매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5% 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측은 "최근 불안한 대내외 경기와 악성 루머등으로 인해 회사의 가치가 많이 저평가됐다는 점을 전임직원이 공감하고 있다"며 "정상적인 기업가치 인정을 받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윤병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이 회사주식의 자발적 매입활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울러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던 지난 2/4분기에 이어 하반기에 들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의 대폭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윤병은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환율과 금리, 원자재 가격 등 외부 경제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상품거래의 비중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등의 전략적인 영업활동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도 양호한 성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윤 대표이사는 최근 주가 급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미얀마 가스전과 관련, "미얀마 해상 A-1, A-3 광구 가스판매건은 올 6월 중국 CNPC와 체결한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에 의거해 가격등 주요조건에는 전혀 변동이 없이 조문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과 같은 분위기면 연내 본계약 체결이 예상돼 내년부터 가스전 개발이 시작될 것"이라며 "최근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가스전의 사업성은 보수적으로 산출한 기존의 기대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미얀마 관련 루머를 일축했다.
아울러 대우인터내셔널측은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AD-7 및 A-1, A-3광구에서 진행된 2차원(Dimension) 및 3차원(Dimension) 물리탐사 결과 획득한 정밀탐사자료에서 수 개의 신규 유망구조의 존재를 확인했다"며 "이 구조들에 대한 시추작업이 이달 중순부터 시작돼 빠르면 연내에 가스매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