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2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2.79%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되는 등 4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강세는 무엇보다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의 동반매수에 힘입어 '꿋꿋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외국인들은 10일째 순매수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JP모건증권창구 등을 통해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또 오는 3일 증권거래소에서 주관하는 '상장법인 합동 IR'에도 참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경영상황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김성훈 부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웅진코웨이에 대해 "우수한 현금흐름 고려시 밸류에이션이 양호하다. 원가 및 비용절감에 따른 이익모멘텀도 유효하다"며 목표가 4만원을 신규로 제시한 바 있다.
그는 "배당성향을 50% 수준으로 유지하는 주주친화 정책도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유통주식수가 10% 내외에 불과한 점도 이익 성장 시기에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부각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