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파엘 라미레즈 베네수엘라 석유장관은 세계 석유재고 수준이 적정하며 추가 생산량을 늘릴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허리케인 '구스타브'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날 뉴욕시장의 국제원유 선물은 115달러 선으로 급락했다. 위기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미국 상무부가 비축유를 방출할 것이라는 약속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말 아시아 시장에서는 국제유가가 다시 허리케인 우려와 지정학적 요인 등에 기반, 배럴당 117달러로 상승했다. 달러화에 대한 매물이 출회된 것 역시 유가 상승요인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