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가 중국 태양전지 셀 제조업체에 나노분말을 이용한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납품을 개시했다.
28일 대주전자재료 고위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Ag 나노분말을 이용한 태양전지용 전극재료를 중국 중견 태양전지 셀 제조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계 1위의 중국 태양전지 시장에 대한 공략이 본격화된 것이다.
대주전자재료가 개발한 태양전지용 전극 페이스트는 기존 마이크로급 입자인 Ag Flake 대신 나노급 Ag 분말을 사용해 태양전지용 전극 페이스트의 변환효율을 크게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회사측은 최근 이와 관련된 특허출원 추진과 함께 C사 공급에 이어 중국의 L, G, N 사 등과의 공급계약도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대주전자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능 개선으로 2010년 1조원으로 예상되는 세계 태양전지용 전극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세계 최고의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