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스다 미야코 BOJ 정책심의위원은 가나자와 지역의 재계지도자와 만난 자리에서 "비록 최근 일본 경제는 정체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BOJ 내의 강경파로 분류되는 스다 위원은 글로벌 통화정책 여건은 최근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는 동안에도 상당히 수용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제 상품가격의 향배가 불확실한 때에는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경기 하방 위험과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최근 일본 경제가 정체하고 있기는 하지만, 1998년이나 2001년과 같은 급격한 경기 하강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기대인플레이션을 억제해야 다른 여러가지 위기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인플레이션 위험과 대결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임무"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