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to Quality 하의 변동성 장세
▶ 갈之자 행보를 여전히 반복할 것이다. KOSPI밴드는 1,450~1,580P를 전망한다. 안전자산 선호도가 전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여러가지 호재보다 세계경제 침체와 Credit Issue 라는 두 가지 악재에 민감도가 더 커지는 장세가 예상된다.
▶ 유가의 하향 안정, 중국 등의 경기부양 기대, 과하락이후의 저가 반발 매수, 지나치게 낮아진 Valuation, 수위가 낮춰지는 미국발 위기 등으로 호재성 요인들은 많아진다. 그러나, 글로벌 내수 위축 부담, 가파른 원화절하세, 부동산발 국내 자산거품 하락 우려, 국내 내수침체 심화 등과 부채 레버리지에 대한 불안감이 위험자산 회피 경향을 지속시킬 공산이 크다.
▶ 수출중심의 제조업 업종대표주 대응에 있어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 IT와 자동차의 글로벌 경쟁력 있는 대표주들은 하락시 추가매수 관점은 유효하다. 통신, 유틸리티, 담배, 일부 음식료 등 경기둔감형 내수대표주들에 대한 선호도도 여전하다. 조선을 제외한 중국관련주들은 전술적 차원에서 단기적으로 선호도를 높여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여전히 금융, 건설 등 금리 민감형 업종을 중심으로는 축소지향적인 대응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 신성장 산업관련 이슈성 대표주도 관심은 유지한다.
세계적인 Flight to Quality 현상으로 인한 Credit Issue들이 여전한 편이다. 외환시장의 급변, 국내 금융시장간 변화도 일련의 흐름중 하나다.
본질적으로는 미국에서 출발한 경기침체의 위험이 점차 전이되고 이에 따라 달러화를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움직임이 내재하고 있어서 당분간 시장의 대응을 공격적으로 판단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그나마, 과하락에 따른 저가 매력, 실적기대치의 현저한 저하에 따른 Valuation 의구심 완화, 중국등의 경기부양 가능성, 유가하향 안정화 등의 호재성 요인들에 따라 하방경직성을 일정부분은 확보할 개연성은 높다.
전체적인 전략은 IT와 자동차 등 수출중심의 제조업 업종대표주 대응과 통신, 유틸리티, 일부 음식료 등의 경기둔감형 내수대표주에 대한 바벨 전략을 선호한다. 소재는 전술적으로 선호도를 높인다.
[굿모닝신한증권 박효진 연구위원, 스트래티지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