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후원금은 형편이 어렵지만 음악적 재능이 빼어난 발달장애 어린이 장학금 및 악기사용을 돕는데 쓰인다.
후원금을 전하는 자리에는 하나은행 이강복 상무와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 말고도 수혜 대상자인 10명의 발달장애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미니 연주회도 마련돼 한층 뜻 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린이들은 현재 하트하트재단에서 방과 후 음악교육을 받고 있거나, 발달장애청소년 관악단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나은행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음악장학 후원금으로 재능있는 발달장애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소중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사랑의 저금통 모금, 안경 등 물품 기증,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월정 성금 지원 등 꾸준히 장애인 복지 지원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