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하반기 이후 실적은 재작년, 작년과 같이 영업적자를 기록하지는 않겠지만, 롤마진 축소가 예상된다"며 "동부제철 원재료인 열연 도입 비중상 수입재 비중이 70% 이상으로 주요 냉연사 중 가장 높은 열연 도입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부담은 더 심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또 "일부 감산에 의해서 가격 통제를 실시할 것이며, 7월 인상된 25만원/톤 가격반영은 가능할 전망이나, 추가적인 가격인상은 POSCO와 가격차 확대에 따라서 당분간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2분기 실적 양호한 수준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3.3%, 578.5% 증가한 7,905억원, 607억? 坪?기록하였음.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 및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임. 특히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6.2%p, 전분기대비 4.6%p 개선되었음.
실적 개선의 원인은 1) 2~5월 네차례에 걸친 가격 인상(27.5만원/톤)에 의한 롤마진 개선, 2) 기확보된 원재료 투입에 의한 재고효과, 3) 해외 철강 시황 호조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내수대비 20만원/톤 상회) 등임
이자손익은 전기로 건설에 대한 금융비용의 자본화로 당분기 -13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9억원 개선되었으나, 외환손익은 수입 원재료 도입 증가에 따른 외화수입금융(Usance) 차입증가로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40! 억원 확대된 -293억원을 기록하였음
또한, 동부하이텍 지분 처분 결의에 따라서 900여억원의 매도가능증권 처분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였지만, 이는 3분기중 이루어질 전망
- 향후 실적 2007년 이전으로 회귀는 아니지만, 롤마진 축소는 불가피
하반기 이후 실적은 재작년, 작년과 같이 영업적자를 기록하지는 않겠지만, 롤마진 축소가 예상됨
동사 원재료인 열연 도입 비중상 수입재 비중이 70% 이상으로 주요 냉연사 중 가장 높은 열연 도입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부담은 더 심해질! 전망
일부 감산에 의해서 가격 통제를 실시할 것이며, 7월 인상된 25만원/톤 가격반영은 가능할 전망이나, 추가적인 가격인상은 POSCO와 가격차 확대에 따라서 당분간 힘들 것으로 예상됨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536억원(YoY +51.5%), 영업이익 318억원(흑자전환)으로 전년대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영업이익률은 3.7%로 2분기대비 3.9%p 감소 예상되며, 4분기도 영업이익률 2.5%로 추정됨.
내년 7월 전기로 가동에 의한 열연 자급화 후 다소의 마진 개선은 예상되지만, 직접환원철과 선철 등 고급 원재료 비중이 50% 이상으로 이익 개선폭은 제한적일 전망. 정상 품질 확보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가동 후 감가상각비 증가에 따라서 실질적인 효과는 2010년 이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