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하반기 주요 Set 중 노트북 수요만 양호
휴대폰은 유럽과 내수 시장의 고가폰 수요 감소 속에, Apple과 스마트폰 업체들의 입지 강화로 경쟁 심화될 것. 다만 상대적으로 양호한 북미 수요가 국내 업체들의 선전의 바탕이 될 것. 디스플레이는 LCD TV 선두권 업체들의 점유율 경쟁이 결국 패널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와 함께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으로 귀결되는 과정이 전개될 것. 생활가전은 서브프라임 사태 영향 장기화 예상. 디지털 카메라는 경기 민감도가 가장 큰 편이라는 약점 노출.
◆ 업종 투자의견 ‘중립’ 유지
글로벌 경기와 수요 여건 고려할 때, 전기전자 업종 주가가 추세적으로 상승 전환하기에는 이른 시점. 다만, 최근 유가 하락, 원화 약세는 우호적. 3/4분기 전기전자 업종 주가는 Box권 등락 예상. 주요 Set 및 부품 분야에서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내년 업황이 호전되는 시기에는 실적 모멘텀 부각될 것.
◆ 삼성전기, LG전자 선호
업종 내 유망 종목은 하반기 경기 둔화 영향을 회피할 수 있는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거나, 점유율 상승폭이 커서 잠재적 기업 가치 상승 여력이 많은 업체로 선별하는 것이 바람직. 삼성전기는 LCD TV BLU용 LED와 CPU용 FC-BGA 모멘텀이 기대 이상일 전망. LG전자는 휴대폰과 LCD TV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점유율 상승세 시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