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8월 13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신한은행 신상훈 은행장과 장영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신한은행과 서울대 치과병원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7박 8일 동안 캄보디아 현지 자원 봉사활동을 편다.
봉사단은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서 약 30여명 내외의 현지 아동에게 무료 ‘구순구개열 수술’을 펴는 한편 200 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반 치과 진료 혜택을 펼칠 예정이다.
프놈펜 소재 ‘크메르 소비에트 우정 병원’( khmer-soviet friendship hospital)의 수술시설을 리모델링 해주고, 마취기기등 의료기기 기증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 현지법인 ‘신한크메르은행’과 1사1촌을 맺은 프레이벵 초빌리지 지역을 방문하여 동 지역주민들에게 치과진료 봉사활동과 치과 의료용품 전달 및 의료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국제적·인도주의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개발도상국에 대한 글로벌 사회책임경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8월 베트남 봉사활동과 학교 및 마을회관 건립을 병행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1월엔 신한크메르은행이 캄보디아 초빌리지 지역과 1사1촌을 맺고 식수 공급을 위한 우물파기 사업을 후원하는 등 현지 사회공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