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시에서 금호타이어는 10시2분 현재 전날보다 260원(3.35%) 오른 8010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이후 4일 연속 오름세가 이어지면 1일 종가 7080원에 비해 14% 가량 단기 급등했다.
금호타이어의 이같은 상승세는 쿠퍼타이어에서 비컨으로 2대주주를 교체함으로써 풋백옵션 부담을 해소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제 유가와 원자재가격 하락세, 제품가격 인상 등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가세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금호타이어는 다음달 1일부터 미국내 타이어판매가격을 10% 인상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도 전날 8.56%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1% 내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인 골드만삭스 창구를 통해 매수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