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이들 업종은 지수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정명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먼저 매를 맞은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적 반등을 활용한 단기 매매 전략이 유효하다"고 7일 밝혔다.
특히 IT업종의 경우 지난 5월중순 이후 25.7% 하락, 올해 상승폭을 고스란히 내준 상황으로 지난해 저점 수준에 근접해 있다고 정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주가 선 조정 받았다는 점 ▲연속적이지는 않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들어왔다는 점 ▲실적 하향 조정이 완화돼 간다는 점 등을 기술적 반등의 근거로 들었다.
정 연구원은 "하이닉스를 제외한 IT대형주 5개 종목이 7월말 대비 이익 모멘텀 개선을 보이고 있다"며 "삼성전자, LG전자의 경우, 전월말 대비 0.9%, 0.5% EPS 12개월 예상치를 상향조정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