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자여권판독기는 ICAO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전세계 여권과 전자여권을 판독하는 최적의 장비이다. 또한 신상정보면과 RF칩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데이터와 비표의 정확성을 판정하여 교부되는 전자여권의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새로 발급되는 전자여권 뿐 아니라 기존 여권에 대한 정확한 처리와 판독이 가능하며 신여권 통합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이 용이하다. 특히 2차 가시광선으로 2단계의 보정작업을 거치므로 인식률이 매우 높아 여권 발급시 수작업이 줄어들고 교부시 대기시간을 최소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전자여권 도입국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출입국심사대·항공사카운터·무인심사게이트·대사관·카지노·면세점·환전소 등으로 전자여권판독기 시장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오는 25일 전 국민 대상의 전자여권 발급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전국 187개소의 국내 여권사무대행기관 및 39개소의 해외공관 등의 여권 교부현장에 전자여권판독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