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위원은 "최근 순차적 조정의 피해자인 철강주와 조선주는 상호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면서 서로의 하락을 부채질했다"면서 "이들의 하락이 단순히 상호 특수관계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경기둔화라는 공통분모에서 출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유가가 하락하는 것은 반가운 호재이나 급격한 변화는 나쁘다"이라며 "주식시장에는 유가의 변동성이 방향성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쳐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업종별 순차적 조정으로 경기둔화에 민감한 업종들은 모두 한차례 홍역을 앓으며 이제는 한 템포 쉬어갈 쉬점"이라면서 "쉬는 사이 추가적인 경기둔화 우려만큼이나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가응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