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 평균주가가 여전히 300에 넘게 하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일본 수출기업들의 네고 물량이 출회된 반면 단기 매매세력들은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중이다.
1일 오후 2시 44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대비 0.30엔 하락한 107.53엔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에는 반등 시도를 보이기는 했지만 주가 낙폭이 심화되면서 방향을 틀어 뉴욕시장 장중 저점 밑으로 내려섰다.
이 시간 현재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23엔, 2.4% 급락한 1만 3053.13을 기록 중이다. 오후들어 1만 3039엔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일부 외환전문가들은 이날밤 나올 미국 고용 및 제조업지수가 생각보다 강하면 달러화가 랠리를 보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후쿠다 내각의 개각 결과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중시하는 쪽인지 아니면 성장을 중시하는 쪽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