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후 1시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국고채 5.70-5.85%, 5년국고채 5.75-5.90%
최근에 금리상승에 따른 기술적 반락이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추세가 바뀐 것 같지는 않지만 금리상승을 되돌릴 수는 있을 것 같다. 인플레이션 압력 등이 문제였는데 최근 유가, 환율이 고점대비 낮아지면서 향후 물가 낮아질 수 있는 기대감을 키워놨다. 추세적인 반전에 대한 부분은 유가와 환율이 어떻게 움직이냐에 달려있다. 시장도 기술적인 측면에서 대응할 것 같다.
◆ 한국시티은행 오석태 부장
: 3년국고채 5.70-5.90%, 5년국고채 5.75-5.95%
금리가 많이 빠진 듯하지만 유가가 어디까지 하락하느냐가 관건이다. 인플레 문제가 해결됐는지를 봐야 한다. 일단 국내 분위기는 금리가 고점을 찍은게 아니냐는 생각이 많은 듯하다. 이번주 금리는 지난주에 많이 하락한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좀 반등할 것으로 본다. 인플레가 해결됐다고 보기에는 좀 성급해 보인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71-5.83% ,5년국고채 5.77-5.90%
국채선물 20일 이평선을 뚫으면서 강세로 전환될 기미가 엿보였다. CD금리가 올라가고 있는 데도 단기물 금리가 빠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금리 상승은 유가 등 물가 때문이었기에 이런 부분이 안정이 되니깐 파괴력 있는 강세를 보인 게 아닌가 싶다. 다만 랠리를 더 할 수 있을 지가 고민이다. 월말 다가오면서 통화정책변수가 대두할 것이다. 스왑자체로 보면 옵션북 헤지 수요가 여전하고 스왑은행들의 기존 포지션도 있다. 커브역전도 심화됐던 부분이 완화됐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전 상황으로 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외생변수도 중요하다. 해외쪽 플로우가 오면 성격이 더욱 강해진다. 우선 지난주와 같이 강세 모멘텀은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105.70까지 올라온 선물의 경우 105.60 아래로 내려가기에는 또 다른 모멘텀이 필요하다.
◆ JP모건체이스 임채정 차장
: 3년국고채 5.65-5.85%, 5년국고채 5.75-5.95%
이번주에는 경제지표 발표가 많다. 경제지표를 확인할 때까지 주초반에는 변화가 별로 없을 것이다. 산업생산은 좀 낮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채권시장은 좀 강세가 이어질 듯하다. 다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5.65% 보다 더 낮아지기 어려워 보인다. 금통위 결과도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