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신정 기자] FnC코오롱(대표이사 제환석)이 제2의 아웃도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FnC코오롱은 22일 이번 가을 시즌부터 등산과 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잘 어울리는 범용성을 강조한 아웃도어 브랜드 '네이처시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저와 등산, 나들이 등 아웃도어의 가치와 캐주얼 감성을 추구하는 실용적인 성향의 소비자를 타켓으로 할 예정이다.
FnC코오롱은 "'네이처시티'는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감도와 품질을 유지하면서 실용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성향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이처시티'는 고어텍스 제품군을 비롯 자켓, 바지, 티셔츠, 등산화, 배낭 등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토털룩을 3개의 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전개 초기인 08F/W시즌에는 각각 라인별 구성을 1:1:1로 구성하며 내년 S/S시즌부터는 하이킹 라인을 강화 해 캐주얼 감도를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네이처시티'는 이미 가두점과 홈플러스 각 10개 매장 등 총 20개 매장으로 중견 브랜드 못지않은 유통망을 확보했다.
FnC코오롱은 내년에 40개 매장, 오는 2010년까지 80개 매장에 년매출 400억대의 중견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처시티' 론칭을 맡고 있는 최헌만 차장은 "네이처 시티는 저렴한 아웃도어 제품으로 후발 브랜드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강자로 비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