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장 마감무렵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대규모로 숏커버하고 있다. 외국인은 장초반 2백계약 순매에서 오전장 마감무렵에는 3400계약까지 순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숏커버는 기술적 플레이로 보인다. 10일 이동평균선인 104.85가 상향돌파되자 외국인의 숏커버성 국채선물 순매수가 대규모로 나온 것이다.
국채선물이 급등하면서 채권금리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전일보다 0.07%포인트 내린 6.05%에 호가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가 스왑과 엮인 포지션을 감안할 때 4만계약 가까이 되는 것 같다"면서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후 추가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지 않으면 외국인의 숏커버성 매수에 의해 채권금리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